영농 지원금 총 3000만원 전달…7월 수확 감자 제품 사용 예정
농심은 20일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농부 10명과 멘토 10명을 아산공장으로 초청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한 사회 공헌 사업으로 지난 2021년 처음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영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농심은 영농 지원금 총 3000만원을 청년농부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3월부터 청년농부들은 전문적인 영농 기술을 전수받았으며 7월 감자를 수확하게 된다. 농심은 이를 전량 구매해 감자스낵 생산에 활용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 제품의 경쟁력은 우리 농가에서 정성껏 키워낸 우수한 원료에서 출발한다"며 "귀농 청년들이 전문 영농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농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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