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오후까지 60㎜ 비 예보…낮 최고 23도

기사등록 2026/05/21 06:00:00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1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아 흐리다가 맑아지겠다.

충남권 대부분 지역은 오후까지 20~60㎜의 비가 내리며 북부 서해안에는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서해 중부 먼바다는 밤까지 바람이 초속 7~15m로 매우 강하게 불며 예상된 물결 높이는 1~3.5m다.

충남 앞바다도 오후까지 바람이 초속 5~12m로 강하게 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6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계룡·세종·태안·보령·공주·서천 15도, 청양·당진·대전·부여·예산·홍성·서산·금산·논산 16도, 아산 17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천안·계룡·서천·논산·청양 20도, 세종·태안·보령·홍성·서산·금산·공주·부여 21도, 아산·예산·대전 22도, 당진 23도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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