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활병원과 EDM 사회공헌 사업 업무 협약 체결
JYP와 수도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서울재활병원은 전날 오후 서울 강동구 성내동 JYP 센터에서 소아·청소년 재활 의료비 지원을 위한 EDM 사회공헌 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JYP 변상봉 부사장(CFO)과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병원장이 참석했다. JYP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의료비 지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 해당 기부금은 만 24세 이하 환자의 재활치료비와 보조기기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변 부사장은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아이들을 위한 수술과 치료 지원을 넘어, 재활까지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서울재활병원과 협약을 맺게 됐다. 그간 서울재활병원이 구축해 온 소아청소년 재활 시스템이 더욱 발전해서, 보다 넓은 지역까지 영향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병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JYP와 뜻깊은 동행을 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치료가 필요한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활 치료비와 보조기기 구입비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JYP는 서울재활병원과 함께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필요한 치료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JYP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체계화하고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 EDM 치료비지원 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된 JYP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2020년부터 작년까지 6년간 총 79억2000만 원을 기부했다. 한국을 시작으로 총 10개국, 4101명의 아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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