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인구정책 종합 안내서 '혜택만 콕' 발간

기사등록 2026/05/19 16:47:30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혜택만 콕!'을 제작·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지난해 발간된 '핵심만 콕!'에 이은 후속 자료로 시 전 부서에서 추진 중인 정책 가운데 실생활에 유용한 핵심 사업만을 선별해 구성했다.

총 204개 정책이 수록된 '혜택만 콕!'은 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 방법 등을 간결하게 정리했으며, 관련 유관기관 정보도 함께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구성은 ▲결혼·임신·출산(45개) ▲영유아·청소년·다자녀(47개) ▲청년(52개) ▲중장년·노년(24개) ▲외국인(23개) ▲전 생애(13개) 등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는 ▲2026년 창원시 청춘만남 네트워크 '창원솔로: 시그널 매칭' ▲아동수당 지원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 운영 ▲스마트 경로당 운영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규 및 확대 사업들이 포함됐다.

창원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지원정책들을 엄선해 담았다"며 "많은 시민이 이 가이드북을 활용해 본인에게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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