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2% 오른 4169.54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6% 상승한 1만5569.91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6% 하락한 3908.4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21% 내린 4122.96으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중국 지도부가 인공지능(AI) 부양을 시사한 가운데 기술주 강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리창 총리 등 중국 지도부 구성원은 전날 관련 기관을 시찰할 자리에서 AI 기술 자립 등을 강조했다.
이날 AI, 전력, 반도체 등이 강세를 보였고 리튬, 희토류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상하이, 선전 거래규모는 약 2조8900억위안으로, 전날보다 74억위안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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