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사단' 총출동…딸 최준희 결혼서 눈물바다

기사등록 2026/05/19 16:47:46
[서울=뉴시스](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이영자, 홍진경, 정선희, 이소라(사진=SNS 캡처)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고(故) 최진실의 생전 절친들이 딸 최준희의 결혼을 축하했다.

최준희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최진실과 생전 깊은 우정을 나눴던 이영자, 홍진경, 이소라, 정선희 등이 등장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영자는 "늘 행복하길 바란다"며 "엄마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엄마 대신 진심으로 더더욱 몇 배, 천 배, 만 배 축하한다. 행복해.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소라는 "소라 이모야"라고 말한 뒤 눈물을 보이며 말을 잇지 못 했다.

홍진경은 "이모가 주책 맞게 어젯밤부터 너무 눈물이 나서 눈이 너무 부었다"며 "지금까진 우리가 우는 날이 더 많았다면 앞으로는 웃는 날이 더 많게 살자"며 흐느꼈다.

정선희는 "이모가 이모 삶에 너무 빠져있는 동안 준희는 삶을 너무 근사하게 만들었어. 조카가 아니라 여자로서, 사람으로서 멋지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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