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리야 알 사아디 대사, 14일 명지대 인문캠퍼스 방문
'오만 소개: 과거와 현재' 주제로 강연…교수·재학생 65명 참석
이번 강연은 '오만 소개: 과거와 현재(Introduction to Oman: Past and Present)'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오만의 역사와 현대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 정세에 대한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아디 주한 오만 대사를 비롯해 명지대 임연수 총장, 한명기 인문대학장, 안정국 학생처장, 김정명 교수, 문지영 교수, 이종화 교수, 아흐메드 나그와 교수 등 아랍지역학전공 교수진과 재학생 65명이 참석했다.
사아디 대사는 강연에 앞서 대학본부를 방문해 대학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기념품을 전달받았으며, 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오만의 역사와 현재 사회에 대해 이해하고, 중동 지역의 문화와 국제 정세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명지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중동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는 계기였다"며 "아랍지역학전공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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