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는 19일 소셜미디어에서 "구글 해킹을 당해 구글계정 접속이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음원저작권 관련 메일을 받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생겼어요. 저와 같은 일은 겪으신분이 계실까요?"라고 덧붙였다.
또 "휴대폰 초기화까지 당했어요. 저뿐만이 아니라 2차 피해까지 지인들에게 생길까 봐 걱정이 됩니다"라고 했다.
그는 "저는 집에서 그냥 애만 봅니다. 혹시나 돈을 요구하거나 이상한 게시물이 올라온다 해도 무시하셔요"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원래도 정신없는 나에게 너무한다 정말. 내 아이들 사진 헝헝"이라며 아쉬워했다.
정주리는 2005년 SBS 공채 8기로 데뷔해 '웃찾사'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방송과 개인 채널을 넘나들며 다섯 아들의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