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타임딜 재개…연 7%대 채권 한정 판매

기사등록 2026/05/19 15:30:59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신증권이 정해진 시간에 최대 연 7%대 고금리 채권을 한정 판매하는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30분~11시, 오후 3시30분~4시로 하루 두 차례다.

판매 상품은 회사채·금융채·공사채 등으로 구성되며, 크레온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대 연 7.00% 수준의 고금리와 3개월 이내 짧은 듀레이션을 바탕으로 투자자예탁금 등 유휴 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고금리 채권은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10년물 국고채 금리가 4%대를 기록하는 등 시장금리가 높은 수준을 보이며 채권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타임딜 행사는 매수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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