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 차정원 "하정우 첫 방송 모니터링…긴장 말라고 응원해줘"

기사등록 2026/05/19 16:11:36
[서울=뉴시스] 배우 차정원이 19일 서울 마포구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미디어 토크 행사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tvN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차정원이 연인인 하정우의 응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차정원은 19일 서울 마포구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예능 프로그램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미디어 토크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차정원은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소감으로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 출연, 그것도 서바이벌 예능이라 긴장이 됐다"면서도 "패션을 좋아하다 보니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정우를 언급하며 "첫 방송을 봤다고 한다. 모니터링을 하면서 열심히 응원과 격려를 해주고 있다.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평소대로 얘기하면 된다'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이에 함께 '킬잇'에 출연하는 모델 장윤주가 "하정우 씨는 '블랙 레이블' 느낌이 있다. 우리 팀에 들어오길 바란다"고 농담을 건네자 차정원은 "실제로 블랙만 입고 다닌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11세 차이로, 당시 결혼설이 제기됐으나 하정우 소속사는 "확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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