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멤버 다시 뭉쳐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민국농구협회(KBA)가 오는 9월 진행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3대3 남녀 국가대표팀을 각각 4인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자 대표팀에는 2026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아시아컵 준우승을 이끈 구민교(성균관대), 김승우, 이주영(이상 연세대), 이동근(고려대)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여자 대표팀에는 2025 FIBA 3대3 아시아컵에서 사상 첫 8강 진출을 합작했던 송윤하(국민은행), 허유정(신한은행), 김정은(BNK), 최예슬(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남녀 대표팀은 2026 KBA 3대3 프라임 리그와 2026 FIBA 3대3 유스 네이션스 리그(아시아) 그리고 강화 훈련 등을 병행하며 담금질한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3대3 농구는 9월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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