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인천]시민단체 101곳 "도성훈 교육감 후보 지지"

기사등록 2026/05/19 13:11:44
[인천=뉴시스] 인천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19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2024.05.19. kjh@newsis.com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인천지역 101개 시민단체가 19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인천교육에 필요한 것은 안정감 있게 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검증된 리더십"이라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인천교육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도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인천교육의 변화를 실제 성과로 증명해 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도 후보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초 유·초·중·고 무상급식 실현, 만 5세 무상교육 확대, 코로나19 위기 속 선제적 대응을 통한 학생 안전 보호 등을 꼽았다.

특히 도 후보가 추진해 온 교육 브랜드 '읽걷쓰'와 '읽걷쓰AI'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읽고 걷고 쓰는 힘은 결국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이라며 “AI 기술과 미래 역량 교육을 결합한 읽걷쓰AI는 인공지능 시대에도 사람다운 상상력과 창의력, 공감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교육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 후보는 지난 8년의 성과 위에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고 인천을 대한민국 미래교육 중심도시로 이끌어갈 적임자"라며 "안정감과 책임감, 검증된 실천력으로 인천교육의 미래를 이어갈 도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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