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전남편 여친 생길까 궁금"

기사등록 2026/05/18 19:05:00
[서울=뉴시스] 함소원. (사진=SBS Plus)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함소원이 전남편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18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는 함소원과 그룹 SF9 멤버 강찬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대길'을 주제로 진행된다. MC 이국주가 "언제가 대길이었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함소원은 "42살에 남자친구가 생기고 연애를 하면서 아기도 같이 생겼다"며 "결혼과 임신을 함께했던 그 해가 내 인생의 대길이었다"고 말한다.

함소원은 전남편과 관련한 고민도 꺼낸다. 그는 "이혼한 지 3년이 됐다"며 "가끔 전남편에게 여자친구가 생길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까 궁금해진다"고 고백한다.

이어 "이혼한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 한 번쯤 하지 않냐"고 덧붙인다.

이를 들은 무속인은 "두 사람은 조상의 인연이 아직 안 끊어졌다. 영원히 안 끊어질 것"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함소원은 자신의 미래 인연에 대해서도 묻는다. 그는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될지 궁금하다. 혼자 있을 수는 없지 않냐"고 말한다.

무속인들은 함소원의 남자복과 연애운에 대한 점사를 전한다. 함소원은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탄식한다.

함소원은 "전남편이 스물넷에 나 하나 보고 한국에 왔는데 지금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며 미안함과 책임감을 드러낸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을 뒀으나, 2022년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