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최고 순위…김시우 24위·임성재 72위
18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라이는 평균 4.28점을 받아 지난주 44위에서 29계단 상승한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종전 라이의 세계랭킹 최고 순위는 2024년 20위였다.
라이는 이날 끝난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로 욘 람(스페인), 앨릭스 스몰리(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어머니가 인도계인 라이는 짐 반스(1916, 1919년) 이후 107년 만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잉글랜드 선수가 됐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PGA 챔피언십에서 컷 통과해 공동 35위에 오른 김시우는 지난주 22위에서 두 계단 내려온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컷 탈락한 임성재는 72위로 내려갔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등 상위권은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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