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18일 오전 9시25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구룡터널 인근 삼거리에서 A(20대)씨가 몰던 승합차가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던 B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신호등 기둥을 충격했고, 신호등이 쓰러지면서 이 길을 지나던 소형 SUV를 덮쳤다.
A씨와 동승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SUV 운전자 등은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신호 위반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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