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 동안 뛰며 활약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여자농구 간판 스타 박지현(26)이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개막전에서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 소속으로 첫 득점에 성공했다.
LA 스파크스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토론토 템포와의 2026 W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96-106으로 패배하며 1승3패가 됐다.
지난 11일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전에서 1분52초 간의 짧은 데뷔전을 치렀던 박지현은 이날 더 많은 시간을 소화하면서 득점까지 기록했다.
2쿼터 시작과 함께 코트를 밟은 그는 2쿼터 초반 은네카 오그우미케의 득점에 도움을 기록하며 WNBA 무대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2쿼터 종료 6분55초 전 데리카 햄비의 패스를 받아 레이업을 성공시키면서 WNBA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박지현은 8분 동안 경기를 소화하면서 2점 1리바운드 2도움을 작성했다.
3점슛도 2개 던졌지만 림을 가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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