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이도근 기자 = 17일 오전 11시58분께 충북 음성군 맹동면 용촌리 한 염소 사육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초기 진화 작업을 벌이던 50대 농장주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방목 형태로 사육 중이던 흑염소 1400마리 중 200마리가 폐사했고, 비닐하우스 형태 축사 9개동이 모두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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