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북도의원 3선 도전
박 후보는 이날 의례적인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신에 시민들과 밀착 대화하는 ‘주민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중·고 연계 등하교 통학버스 운영 ▲중산초등학교 조기개교 및 경북교육청 경산도서관 건립 ▲진로진학센터 구축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보행자 유도등 설치 및 우범지대 폐쇄회로(CC)TV 확충을 내세웠다.
또 ▲청년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를 위한 지역 카페 바우처 지원 ▲경산시 공공형 키즈카페 및 24시 돌봄센터 유치 ▲어르신의 지식·기술·경험을 살린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소속감 증대 등을 꼽았다.
세무사이자 직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인 박 후보는 “교육위원장으로서 경북교육 현장을 살펴온 경험, 재선 도의원으로서 쌓아온 의정 역량, 세무사 출신으로서 갖춘 예산 분석 능력을 모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약은 말하는 사람보다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면서 “의회에서 일해본 사람, 교육 현안을 다뤄본 사람, 예산을 볼 줄 아는 사람이 지역 발전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산이 지역구인 국힘 조지연 의원은 “박 후보는 ‘전문가 중 전문가’로 정책 실행력이 뛰어나 이번에 3선에 성공하면 ‘힘있는 도의원’으로 우뚝 설 것”이라며 “이곳 경산시의원 라선거구에 당 공천을 받은 여연주·서정창 후보도 함께 적극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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