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서중현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선거사무소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17일 서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서 후보의 5대 핵심 공약은 ▲IB 교육 단계적 폐지 및 미래 선도형 공교육 체계 구축 ▲교사부일체 소통 ▲인공지능(AI)·로봇특화학교 설립 4차산업 혁명시대에 준비된 교육 ▲사교육비 부담 제로정책 및 특수교육 예산 3배 증액, 신설 학교 설치 ▲교육행정 대개혁 학교별 교육예산 증액 각종 교사보호 정책 수립 등이다.
서 후보는 "지금 대구의 교육은 특정학교에 집중한 과도한 예산투입으로 일반학교와의 교육격차 발생, 현재 교육제도가 대입제도와의 불일치로 학생들의 입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경북대를 졸업하고 경북대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신명여고, 협성상고, 소성여중 등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또 대구시 서구청장, 대구시의원 등을 엮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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