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부터 제품 배송·설치·케어·AS까지
프리미엄 제품 맞춤 케어 서비스 차별화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G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 'SKS'와 'LG 시그니처'를 위한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SKS는 LG전자의 핵심 부품 기술력에 인공지능(AI)의 편의성,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차별화된 성능과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LG전자는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구독 상품 컨설팅부터 제품 배송·설치·케어·AS까지 고객경험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맞춤형 구독 서비스를 마련했다.
프리미엄 구독은 집안 구조, 인테리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위해 LG 베스트샵, SKS 서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프리미엄 가전 구독은 배송·설치부터 사용 중 케어, 사후관리까지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경력, 숙련도 등을 고려해 종합 역량 최상위 전문 인력이 별도 교육을 거쳐 전담하게 된다.
프리미엄 제품의 가치를 더하도록 위생과 성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케어 서비스도 차별화됐다.
정기 방문 케어 서비스는 케어 매니저가 아닌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가 담당한다.
이들은 제품 소재, 부품 구조, 작동 원리, AI 기능 등 전문 지식은 물론, 분해·세척·교체 등 유지관리에 대한 통합 교육을 받는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이성진 구독영업담당은 "SKS와 LG 시그니처 구독은 고객의 일상을 한층 더 편리하고 품격 있게 만드는 솔루션"이라며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공간 경험과 차별화된 전문 케어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S와 LG 시그니처 구독은 3년부터 6년까지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월 구독료는 구독 기간과 옵션에 따라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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