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중식여신이란 별명을 가진 셰프 박은영(35)이 17일 결혼한다.
박은영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의사 남성과 결혼식을 한다. 이 남성은 박은영보다 1살 많다. 박은영은 1991년생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축가는 선배 요리사인 최현석과 가수 아이비가 한다.
박은영은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만났다. 박은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팅으로 만났다. 몇 년 전에 했다가 잘 안되고 다시 만나서 잘 된 케이스"라고 했다.
남편에 대해서는 "꼼꼼하고 세심하다. 저는 똑똑하고 다정한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 거기에 맞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박은영은 최근 서울 강남구에 중식당을 차리고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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