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결혼식 모두 모인 에이핑크…손나은만 안 왔다

기사등록 2026/05/17 09:3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에이핑크가 윤보미 결혼식에서 다시 만났다. 다만 손나은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가수 겸 배우 한서윤은 16일 소셜미디어에 보미 결혼식 영상을 올리고 "우리 보미 더 행복하자"고 했다.

이 영상엔 신부 대기실에 모인 에이핑크 멤버 모습이 담겼다.

윤보미를 중에 두고 박초롱·정은지·김남주·오하영이 있고 2013년 에이핑크에서 탈퇴한 홍유경도 있었다.

다만 손나은은 보이지 않았다. 손나은은 2022년 탈퇴했다. 손나은은 에이핑크 멤버와 연락하지 않고 지내는 거로 알려졌다.

윤보미는 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작곡가 라도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라도가 2017년 내놓은 노래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작곡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약 9년 간 교제했다.

윤보미는 앞서 팬카페에 결혼 소감을 올리고 "오랜 시간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판다(팬덤명)에게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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