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커 야외 활동에 나서는 나들이객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 분포로 평년 수준을 보였다. 진안·장수 12도, 무주·임실 13도, 남원·순창·익산·완주·김제·부안·고창 14도, 전주·정읍·군산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1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해 무덥겠다. 지역별로는 군산 27도, 진안·부안 28도, 장수·김제·고창 29도, 무주·임실·정읍 30도, 전주·익산·완주·남원·순창 31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고,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기온 상승에 따라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17.3)'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턱사리로 만조는 오후 3시17분(612㎝)이며, 간조는 오전 10시 정각(87㎝)과 오후 9시59분(15㎝)이다. 일출은 오전 5시27분, 일몰은 오후 7시34분이다.
달의 인력이 강해져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대조기' 기간에 접어들어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18일 월요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기온은 아침 최저 12~15도, 낮 최고 27~31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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