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유기묘·견 센터서 진행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수면 브랜드 시몬스는 경기 파주시 '온캣(유기묘 센터)'과 남양주시 '온독(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몬스 임직원 30여 명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동물자유연대가 운영하는 온캣과 온독에서 시설 내부 청소 및 용품 정리와 외부 산책 활동을 진행했다. 시몬스는 지난 2024년 4월 동물자유연대에 N32의 펫 매트리스 '쪼꼬미'를 기부한 바 있다.
봉사에 참여한 정지훈 시몬스 인사 운영팀장은 "회사 동료들과 함께 유기 동물을 돕는 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찼다"고 말했다.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이전 센터에 N32 매트리스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컸다"며 "많은 임직원분께서 직접 봉사활동까지 참여하시고 사료까지 후원해주셔서 더욱 감사하다"고 했다.
시몬스는 이번 봉사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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