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가 ''우수돌봄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사업' 수행 기관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곳은 4곳으로 도내 여성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선정 기관들은 'K보듬 6000' 시설, 마을돌봄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도내 아동돌봄시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보급한다.
사업은 10월말까지 진행된다.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는 현재 도내 'K보듬 6000' 지정시설,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돌봄시설과 연계한 광역 돌봄 협력망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이 사업으로 우수 프로그램을 경북 전역으로 보급해 지역 간 돌봄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돌봄 서비스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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