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구리]신동화 캠프 "공무원 정치 중립, 선택 아닌 책무"

기사등록 2026/05/15 14:15:23

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사진=신동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6·3지방선거가 1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당부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신동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5일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지방선거가 채 20일도 남지 않아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공직자가 특정 개인이나 정치 세력의 이해관계에 이용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 측은 “공직의 엄정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져야 할 책무”라며 "우리는 구리시 소속 공직자들이 이번 선거에서도 ‘엄정 중립 원칙’을 흔들리지 않고 지켜줄 것을 믿는다”고 신뢰를 표현했다.

이어 “시민만 바라보며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온 구리시 공직자들의 헌신과 책임의식을 깊이 신뢰한다”며 “공직의 사명과 책무는 오롯이 시민의 일상과 안전, 그리고 도시의 안정적 운영을 지키는 데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권봉수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신동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는 깨끗한 선거를 지향하고 있다”며 “그 출발점에는 구리시 소속 공직자들의 공정한 행정과 정치적 중립에 대한 신뢰가 있다”고 공정 선거 실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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