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이강화 교수, '갤러리PaL 강화' 개관 기념 초대전 개최

기사등록 2026/05/15 14:08:07

15일 갤러리 개관 기념 전시 오픈

8월 30일까지 작업 공간과 연계한 감상 기회 제공

[서울=뉴시스] 이강화 세종대 교수 '강화, 강화를 날다' 전시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는 회화과 이강화 교수가 15일 인천 강화군에 문을 여는 '갤러리PaL 강화'의 개관 기념 초대전 '강화, 강화를 날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강화도 장화리의 낙조를 배경으로 조성된 '갤러리PaL 강화'의 첫 전시로 마련됐다. 전시 제목인 '강화, 강화를 날다'는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강화 작가의 이름과 지명인 '강화'를 중의적으로 활용한 표현이다.

갤러리PaL은 기존 압구정 전시 공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을 장화리에 조성했다. 특히 전시장은 일몰 명소로 알려진 장화리의 풍경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이 자연 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전시장 내 휴식 공간에서 강화도의 자연을 감상하는 동시에 캔버스 위에 담긴 자연 풍경 또한 마주할 수 있다. 전시장 바로 위에 위치한 '이강화 아뜰리에'도 함께 방문할 수 있어, 작가의 작업 공간과 작품 세계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강화, 강화를 날다' 전시는 15일 오후 3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갤러리PaL 강화는 금·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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