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광주 농협은 2025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약 1100억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외계층 지원과 기부 활동에 약 110억원을 투입했으며 여성·노인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34억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31억원을 지원했다.
또 매년 300명 안팎의 지역 출신 신규 직원 채용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140여건의 농촌 일손돕기와 재해 피해 복구 활동을 했으며 다문화대학 등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주민 건강검진과 무료 의료봉사 등 120여건의 사업에 93억원을 지원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지원, 농기계 무상 수리, 영농자재 지원, 취약농가 지원, 지역 문화행사 후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했다.
농협전남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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