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국립진주박물관이 2025년 개최한 특별전 '암행어사, 백성의 곁에 서다' 도록이 제15회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학술상은 박물관의 학술연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특별상은 전국 박물관에서 발간한 전시 도록을 매년 심사해 이 중 2권을 선정한다.
'암행어사 ,백성의 곁에 서다' 특별전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암행어사의 역사와 활동을 종합적으로 선보이고 진주박물관의 새로운 전시 콘텐츠 개발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암행어사와 관련이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계의 최선 연구 성과를 깊이 있게 담아내 학술성을 높이 인정받았다.
장용준 진주박물관장은 "이번 수상은 진주시와 인근 지역문화 유산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할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시와 도록에서 소개한 내용은 앞으로 새롭게 개관할 박물관의 전시 구상에 충실히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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