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대인데 손떨방까지?"…LGU+, 실속폰 '갤럭시 버디5' 단독 출시

기사등록 2026/05/15 08:54:33 최종수정 2026/05/15 09:30:25

LGU+ 전용 5번째 모델…출고가 52만8000원

블랙·블루·그레이 3가지…5000만화소 카메라 지원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가 5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를 단독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LG유플러스가 5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를 단독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용 첫 스마트폰이나 부모님을 위한 효도폰, 업무용 세컨드폰을 찾는 고객을 겨냥했다.

갤럭시 버디5는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U+공연주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버디5는 LG유플러스가 2021년 선보인 U+ 전용 5G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 버디 다섯번째 모델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A17 5G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돼 실사용에 필요한 핵심 기능에 집중한 게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블루, 그레이 3가지로 출시된다.

갤럭시 버디5 출고가는 52만8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사양으로는 ▲6.7인치 풀HD+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이 적용된 5000만화소 고해상도 후면 카메라, 1300만화소 전면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마이크로 SD 슬롯(최대 2TB) ▲IP54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등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버디5 출시를 맞아 U+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시 전용 혜택을 준다. 갤럭시 버디5 개통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전용 케이스를 선물하며 이외에도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보상 혜택도 있다.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기본 2만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추가 보상 대상 모델 반납시 최대 5만원도 지급한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고객 선택권을 넓히는 중저가 단말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현승 LG유플러스 디바이스/Seg담당(상무)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AI 기능을 제공하고, 슬림한 디자인에 OIS가 적용된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한 실속형 스마트폰"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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