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공장 관계자는 "등 쪽에 질산 초산이 떨어졌다. 환자 1명이 있다"고 신고했다.
구급대 도착 당시 배관 보수는 완료된 상태였으나 부상자 4명이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실제로 경상을 입은 근로자는 2명이었다. 나머지 2명은 곧바로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질산은 강한 산화제로 피부에 직접 닿았을 경우 심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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