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30명, 기초단체장 356명 등록 완료
광역의원 942명, 광역비례 95명 등록
국회의원 재보선 19명 등록…1.4대1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4000명이 넘는 출마자가 등록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총 4243명의 출마자가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평균 경쟁률은 1대 1이다.
선관위는 14~15일 이틀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받고 있다.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804명, 기초의원 2650명 등 총 4241명을 선출한다.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30명(1.9대 1)이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에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이종욱 진보당·강은미 정의당·김광만 무소속 후보 등 총 5명이 등록했다.
대구시장 후보로는 김부겸 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가 등록했다. 대전시장 후보로는 허태정 민주당 후보와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가 등록서류를 냈다.
울산시장 후보로는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박맹우 무소속 후보가 신청을 마쳤다. 세종시장에는 조상호 민주당 후보와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 및 하헌휘 개혁신당 후보가 등록했다. 충북지사 후보로는 신용한 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등록했다. 충남지사에는 박수현 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등록 서류를 냈다.
전북지사 후보에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와 백승재 진보당 후보, 김관영·김성수 무소속 후보가 등록했다. 경북지사 후보로는 오중기 민주당 후보와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등록했다. 제주지사 후보로는 위성곤 민주당 후보와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양윤녕 무소속 후보가 첫날 등록 서류를 냈다.
이밖에 기초단체장 356명(1.6대 1), 광역의원 942명(1.2대 1), 광역비례 95명(0.7대 1)이 등록을 완료했다. 기초의원은 2463명(0.9대 1), 기초비례 306명(0.8대 1), 교육감 32명(2대 1) 등으로 집계됐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19명이 등록을 완료, 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재보궐선거는 부산 북갑, 대구 달성, 인천 연수갑·계양을, 광주 광산을, 울산 남갑, 경기 평택을·안산갑·하남갑, 충남 공주부여청양·아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군산김제부안을, 제주 서귀포 등 14곳에서 치러진다.
대구 달성에는 박형룡 민주당 후보와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등록했고, 경기 평택을에는 김용남 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등 4명이 등록을 마쳤다.
광주 광산을에는 임문영 민주당 후보, 안태욱 국민의힘 후보, 배수진 조국혁신당 후보, 전주연 진보당 후보,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 등 5명이 등록했다.
유권자들은 후보자 등록 현황과 후보자 정보를 중앙선관위 누리집 선거통계시스템(info.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