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장 여·야 후보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장 여야 후보들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들어갔다.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는 등록을 마친 후 "저는 지난 4년간 시정을 직접 운영하며 성과와 한계를 모두 경험한 후보"라며 "지금 광주에 필요한 것은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 그리고 중단 없는 발전"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후보도 이날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선거를 위한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관열 후보는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결심을 한 8년 전부터 광주의 문제를 해결할 해법을 꾸준히 준비해왔다"며 "이제는 '검토하겠다', '노력하겠다'는 말만으로는 시민들을 설득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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