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공장서 고온 응축수에 전신 화상, 노동자 2명 이송
기사등록
2026/05/14 17:46:19
최종수정 2026/05/14 20:10:24
"생명에는 지장 없어"
[광양=뉴시스]이영주 기자 = 14일 오후 4시51분께 전남 광양시 한 공장에서 고온 응축수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응축수를 뒤집어 쓴 하청업체 노동자 30대 남성 A씨와 40대 남성 B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또 50대 남성 C씨도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사고는 공장 내 화학 설비의 이물질 제거 작업에 쓰이는 고온 수증기 장치가 오작동하면서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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