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186억원이다. 회사는 올해 1분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비용 효율화와 플랫폼 기반 반복 매출 구조 강화 효과로 실적 안정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에 다르면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을 중심으로 한 구독형 비즈니스 구조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대형 아티스트 IP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IP의 팬덤 활동 역시 견조하게 유지되며 플랫폼 매출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올해는 중국 사업 확대 효과도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최근 중국 내 위챗 미니프로그램(WMP) 운영과 함께 텐센트·샤오미·오포(OPPO)·비보(Vivo)·아너(Honor) 등 주요 안드로이드 앱마켓 입점을 완료하며 순조롭게 현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일정이 일부 이연됐던 글로벌 투어 프로젝트들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노머스 관계자는 "1분기를 기점으로 수익 구조 안정화 흐름이 점차 확인되고 있다"며 "중국 시장 확대와 신규 IP 유입, 글로벌 투어 프로젝트 등이 맞물리며 올해는 플랫폼과 공연 사업의 동반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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