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제20회 여주 금사 참외 축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당도 높은 고품질 참외 시식·판매는 물론 참외 따기 체험과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축제와 더불어 인근의 파사성 한강 조망, 천서리 막국수촌, 대신 파크골프장 등 여주의 대표 관광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여주시, 대신섬 1.1㎞ 구간에 '흙 향기 맨발 길'
경기 여주시는 대신면 당남리 대신 섬 내 1.1㎞ 구간에 '흙 향기 맨발 길'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고 14일 밝혔다.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하며 걷는 이번 황토길은 기존 산책로와 연계됐다.
시는 연내에 태평근린공원과 현암둔치 등 주요 거점에 맨발 길을 추가 조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어싱(Earthing)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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