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서는 미니수박연합회를 중심으로 100여 농가가 총 90여㏊의 면적에서 ‘블랙망고수박’, ‘애플수박’ 등 다양한 품종의 미니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재배면적 기준 전국 15% 수준의 최대 규모다.
미니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가 작아 보관과 섭취가 편리하고 다양한 색과 형태를 갖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일반 수박보다 높은 가격대로 농가소득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창황토배기유통과 도매시장, 대형마트 등을 통해 판매된다.
고창군이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을 오는 18일부터 접수한다며 네이버, 카카오톡, 국민비서 홈페이지 등의 알림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대상자 포함 여부를 알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급 대상인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군민에게는 1인당 25만원이 지급되며 기한은 7월3일까지다. 이달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할 수 있다. 이외 신용카드 연계 신청과 지류형 고창사랑상품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청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8월 말까지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온라인쇼핑몰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