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기지사 선대위 총괄공동선대위원장, 5선 원유철

기사등록 2026/05/14 16:40:32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지원 본격화

경기도 재보궐·지방선거 유세 동참

[평택=뉴시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양향자 후보(왼쪽)와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평택 출신 5선 의원을 지낸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선거대책위원회 총괄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14일 지역 정치권에 등에 따르면 원 전 대표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의 승리를 위해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오만한 민주당 정권의 일방적 독주를 막아내고 능력 있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 전 대표는 양 후보 지원을 비롯해 경기도 내 재보궐 선거지역 3곳, 기초단체장, 지방의회 후보들의 유세와 선거 지원 활동에도 나선다.

원 전 대표는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국회 국방위원장, 정책위의장, 원내대표, 당대표 등을 역임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중앙선대위 상임고문을 맡아 지원 활동을 벌였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군으로도 거론됐으나 백의종군을 선언하고 당 후보 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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