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 대상인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시민에게는 1인당 인구감소 우대 지역 지원금을 포함해 20만원이 지급되며 기한은 7월3일까지다. 이달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할 수 있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장애인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이외 신용카드 연계 신청과 남원사랑상품권 chak 앱 신청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제휴 은행 영업점 방문 시청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8월 말까지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식사 걱정 긴급가구, 생필품 '그냥드림 사업'
남원시는 7일부터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로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긴급 생필품 지원사업인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당장 식사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이 별도의 절차 없이도 도움받을 수 있는 이 사업은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에 마련된 전용 공간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5시에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지원 규모는 30가구로 첫 방문시 신청서를 작성하면 2·3회차의 경우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고 읍면동 또는 지역사회 자원을 통해 긴급복지지원이나 통합사례관리 등 공적 복지서비스 및 민간 지원까지 추가 연계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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