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김천]배낙호·나영민·이창재, 시장 후보 등록…선거운동 돌입
[김천=뉴시스]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등록. (사진=배낙호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6·3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 날인 14일 경북 김천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배낙호(67·국민의힘), 나영민(60·민주당), 이창재(63·무소속) 후보가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배 후보는 "시민과 함께 김천의 미래를 펼쳐가겠다"며 "종합 발전 계획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1일반산업단지 조기 완성과 기업 유치,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확충 등 10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배 후보는 "준비된 정책과 실행력으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김천을 만들겠다"며 "김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 듣고, 더 뛰고, 더 확실하게라는 각오로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김천=뉴시스] 나영민 김천시장 후보 등록. (사진=나영민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영민 후보는 "김천은 한때 영남의 중심이자 경북 서부권의 맏형 도시로 불렸지만, 지금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너무나 무겁고 암울하다"며 "무너져가는 김천을 살리기 위한 마지막 결단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세대는 일자리를 찾아 도시를 떠나고, 원도심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지금 김천은 단순한 행정 운영이 아니라 도시의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창재 후보는 "특정 정당에 매몰되기보다 오직 김천 발전과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의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천=뉴시스] 이창재 김천시장 후보 등록. (사진=이창재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면서 "갈등과 분열이 아닌 통합과 실용의 행정으로 시민이 자긍심을 갖는 김천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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