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날 상생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과 조상원 폴리텍Ⅶ대학 학장, 장현희 직업교육국장 등 관계자와 정인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생협력실장, 오동욱 항공사업부CHRO 상무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맞춰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증가하는 산업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턴십 과정 운영 ▲현장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 확대 ▲국내외 항공엔진 기술인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협력사 역량 강화 교육 공동 운영 등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정인섭 실장은 "한국폴리텍대학과 체계적인 인재 양성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항공우주·방산 전문 기술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기술 역량을 고도화해 첨단항공엔진 국산화 등 항공우주·방위산업의 발전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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