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이용빈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기복지재단 임직원들이 14일 고양시 용두동 일대 농가를 시작으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체결한 농촌일손돕기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수확, 제초 등 농작업을 지원해 농촌 현장의 인력 부담 완화와 생산성 향상에 힘을 보탰다.
경기복지재단은 내달, 9월 등 추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복지재단 관계자는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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