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교수, AI 위험성 경고…"홍진경도 제거 대상 1순위"

기사등록 2026/05/14 10:54:12
[서울=뉴시스] 1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카이스트 교수이자 AI 연구 전문가인 김대식 교수가 출연한다. (사진=KBS)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가 인공지능(AI)의 위험성을 언급한다.

1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카이스트 교수이자 AI 연구 전문가인 김대식 교수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AI에게 부동산 집값을 물어봤는데 거짓말을 하더라"며 AI 상담을 받아본 경험을 털어놓는다.

홍진경 역시 "AI에게 자산 관리를 문의한 적 있다"고 밝힌다. 이에 김대식 교수는 "AI가 알려주는 말은 대부분 거짓말"이라고 말한다.

김 교수는 AI 오류를 줄이는 방법과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이어 그는 범용 인공지능인 AGI를 언급하며 AI 발전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다.

김 교수는 "AGI가 인류를 제거하기 시작한다면 내가 제거 대상 1순위가 될 것"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그는 챗GPT 등장 당시 AI 개발 반대 서명에 참여했던 사실도 밝힌다.

김 교수는 MC들을 향해 "저와 함께 방송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며 "특히 홍진경 씨 역시 저처럼 AI의 제거 대상 1순위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홍진경은 "세상에서 AI가 제일 무섭다"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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