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 어워드는 나임이 전 세계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성장 기여도와 고객 프로젝트 수행 역량, 시장 확산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글로벌 파트너 어워드다. 전 세계 60여개국 이상의 파트너 생태계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주요 데이터·AI 전문 기업들이 참여하는 이번 시상에서 오브젠은 국내 시장에서 나임 기반 데이터 분석, AI 플랫폼 사업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임은 코드 작성 없이 시각적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 분석, 모델링, AI 연계, 업무 자동화까지 전 과정을 구현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 연계, 외부 시스템 연결, AI 모델 호출, 실행 프로세스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구성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연계 기능까지 강화하며 플랫폼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클로드, 챗GPT, 사내 LLM(거대언어모델) 등 다양한 AI 모델을 업무 목적에 맞게 통합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오브젠은 다양한 산업군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과 분석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업의 데이터 활용 고도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지원해왔다. 또 나임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 시장 내 나임 활용 확대와 고객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김명석 오브젠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KNIME 기반 데이터 분석, AI 사업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나임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데이터 기반 혁신과 AI 전환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브젠은 국내 나임 사업 확대와 고객 생태계 강화를 위해 오는 21일 '나임으로 연결하는 데이터와 AI'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대차와 SK하이닉스 구축 사례 발표도 함께 진행되며 제조·반도체 산업 등 실제 데이터 분석 및 AI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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