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백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행 준비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백진희는 자신 만의 아침 루틴을 설명했다. 그는 "아침에 눈을 떠서 유산균과 콜라겐을 먼저 먹는다"면서 꾸준히 챙겨 먹는 건강 음식을 소개했다. 유산균과 콜라겐을 섭취한 후에는 아침 음료로 커피를 준비했다. 백진희는 "향도 좋고 카페인이 세지 않은 초콜릿 헤이즐넛향 캡슐을 샀다"면서 "부기를 빼기 위해 마시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침에 먹는 유산균과 콜라겐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유산균은 장 운동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복무 팽만감을 완화한다. 장 건강은 면역 체계와도 연결됐기 때문에 유산균을 섭취하면 전반적인 컨디션 관리도 수월해진다. 한편 콜라겐은 피부 탄력과 보습 유지를 돕고 관절, 연골 건강에도 기여한다. 콜라겐은 비타민 C가 함유된 과일과 함께 먹을 경우 섭취 효율이 더욱 높아진다.
유산균과 콜라겐이 건강을 돕는다면, 커피는 각성 효과를 바탕으로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커피 속 카페인은 빠르게 일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졸음과 피로감을 줄인다. 이뇨 작용도 촉진해서 일시적으로 부기를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커피를 통한 부기 완화는 일시적인 수준에 그치므로 과하게 의존하면 위험하다. 특히 커피에 당분을 많이 첨가할 경우 장기적으로는 몸이 오히려 더 붓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붓기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수분 섭취량을 늘리고 나트륨을 피하는 습관을 기르는 편이 좋다. 가볍게 몸을 움직이거나 얼굴 마사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만약 뜨거운 커피를 마신다면 유산균을 먹은 후 20~30분 정도 기다린 뒤 섭취해야 효과가 좋다. 온도가 높아지면 생존해서 몸으로 흡수되는 유산균의 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커피를 공복에 마시기 부담스럽다면 견과류, 달걀 등 간단한 음식을 곁들여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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