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아일랜드 더블린서 새 투어 출발
14일 하이브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오는 9월1일 아일랜드 더블린을 시작으로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앤트워프, 코펜하겐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를 펼친다.
이후 10월과 11월 마이애미, 애틀랜타, 샬럿, 워싱턴 D.C., 벨몬트 파크, 보스턴, 몬트리올, 해밀턴, 디트로이트,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오스틴, 댈러스,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첫 단독 투어와 비교해 한층 확대된 이들의 공연 규모가 눈길을 끈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11~12월 북미 13개 도시에서 치러진 투어 '더 뷰티풀 카오스(The BEAUTIFUL CHAOS)' 16회 공연을 매진시켰다. 이들은 당시 미발매 신곡 '인터넷 걸'을 포함해 15곡의 세트리스트로 무대 장악력을 증명했다.
이번 투어는 8월 예고된 세 번째 EP '와일드(WILD)' 발매 뒤 펼쳐진다.
하이브는 "'롤라팔루자 시카고·남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 축제를 비롯해 '그래미 어워즈' 같은 주요 시상식 무대를 주름잡아온 캣츠아이의 존재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다"고 특기했다.
캣츠아이는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총 4곡을 올려놓았다. '날리(Gnarly)'(82위), '가브리엘라(Gabriela)'(21위), '인터넷 걸(Internet Girl)'(29위), '핑키 업(PINKY UP)'(28위)이 인기를 얻었다. 작년 6월 발매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최고 4위를 찍었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는 최신 차트(5월 16일 자) 기준 45주째 머무르며 '롱런' 중이다.
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25일(현지시간)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무대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New Artist of the Year)', '베스트 뮤직 비디오(Best Music Video)',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Breakthrough Pop Artist)' 3개 부문 수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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