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AI 중심대학' 선정…8년간 240억원 지원받는다

기사등록 2026/05/13 10:57:42

AI·AX 융합 인재 양성 및 교육 체계 혁신 가속화

교육·연구 분야 아우르는 '인공지능 중심 대학' 도약

[서울=뉴시스] 서강대 전경. (사진=서강대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강대학교는 지난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인공지능(AI) 중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AI 중심대학'은 기존 소프트웨어(SW) 교육 기반을 이용해 대학 내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확립하고 AI 전문 인재 및 AX(인공지능 전환)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강대는 AI 및 데이터 기반 혁신을 통해 교육·연구·행정 등 대학 운영 전반에 걸친 전환을 이끌며 'AI DRIVEN UNIVERSITY(인공지능 중심 대학)'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목표로 학내 다양한 전공 분야의 AI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된 포럼을 발족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AI 기초교육 강화, 마이크로 학위 과정 개설,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 등 다양한 혁신을 통한 교육 특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서강대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AI IMPACT COMPLEX(학생창의연구관)' 건립을 도모한다. 이는 학생들이 전공 구분 없이 연구·탐구·실습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 산업 환경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한편 이번 'AI 중심대학' 선정으로 서강대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8년간 매년 30억원 규모로 총 240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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