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지난 12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가 출항하며 총 3000여 명 규모의 관광객이 속초항을 중심으로 이동했다.
13일 강원관광재단은 승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외부 주차장-터미널 간 순환 셔틀버스를 상시 운영하고, 최근 한타 바이러스 이슈에 대응해 주요 시설 방역과 소독 상태를 철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날 속초항에는 부산발 일본 여행을 마친 관광객들의 지역 내 체류와 속초발 일본 크루즈 여행을 앞둔 관광객들의 사전 소비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총 3000여 명의 높은 소비 수준이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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