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화재 예방은 세대별 자가점검부터"

기사등록 2026/05/13 10:30:46

시흥소방서, 자율점검 홍보…아파트 세대별 자체점검 독려

[시흥=뉴시스] 시흥소방서가 배포한 아파트 세대별 소방시설 자체점검 안내문.(안내문=시흥소방서 제공).2026.05.13.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최근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르자 경기 시흥소방서가 세대별 소방시설 자체점검 홍보에 나섰다.
 
점검 항목에는 ▲소화기 압력계와 외관 상태 ▲주택용 화재감지기 작동 여부 ▲가스배관 누설 여부 ▲콘센트 및 전선의 노후화 여부 등이 포함된다.

현행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동주택 거주자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사무소에 점검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작은 점검 소홀이 이웃 전체의 큰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세대별 소방시설 점검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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