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성공적 출범 모색 핵심과제 진단 포럼

기사등록 2026/05/12 16:33:29

13일 오후 2시 스테이지 2층 다목적홀

[광주=뉴시스] 광주연구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5극3특 균형성장' 미래포럼. (사진=광주연구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7월1일 통합해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모색하는 포럼이 펼쳐진다.

광주·전남연구원·한국행정학회는 13일 오후 2시 스테이지(STA·G) 2층 다목적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적 출범을 위한 핵심 과제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포럼은 7월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 구현의 핵심 모델로서 위상과 기능을 정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또 통합 추진 과정에서 불거지고 있는 지역 간 이해관계, 재정 배분, 행정체계 개편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하고 상생성장 기반의 정책 방향과 거버넌스 설계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포럼은 개회식에 이어 기획세션과 종합토론 순으로 펼쳐진다.

기획세션에서는 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혁신과 상생의 과정, 그리고 쟁점'을 발표하고,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핵심과제'를 제시한다.

이어 최지민 지방시대위원회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광역행정체제개편, 통합특별시의 국가적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성시경 한국행정학회장, 권선필 목원대학교 경찰행정학부 교수, 김대욱 전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오병기 전남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 한경록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기우식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정책위원장, 김항집 광주대학교 도시·부동산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첨단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향상, 통합생활권 구축, 권역별 균형성장, 자치권 강화, 시민주권 실현 등 6대 핵심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정순관 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종합토론 좌장을 맡아 포럼을 진행한다. 포럼은 광주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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